홀리 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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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편집]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등장인물
홀리 알리나
인류의 근저에 깃든 주제를 자신의 예술로 표현하려는 마법소녀.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얼어있던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고는, 대가로 수명을 빼앗는다.
동시에 대상의 데스마스크를 만들지만, 직접 관계가 없는 예술 활동일 뿐이다.
2. 성능[편집]
속성: 포레스트
타입: 어택
MP 수급: 공격 120%, 방어 120%
스테이터스
★4: HP 18,686 (+5%), ATK 7,769 (+8%), DEF 5,520 (+4%)
★5: HP 23,541 (+6%), ATK 9,814 (+9%), DEF 6,942 (+5%)
★5(정신강화 MAX): HP 32,373 (+6%), ATK 11,975 (+9%), DEF 8,903 (+5%)
디스크
★4: Accele +4%, Blast +8%, Charge +4%
★5: Accele +5%, Blast +9%, Charge +5%
★5(정신강화 MAX): Accele +9%, Blast +15%, Charge +13%
커넥트: 인류의 비원의 아트를 함께
★4
효과 1: 공격력 UP (1턴) [35%]
효과 2: 반드시 저주 (1턴) [-]
효과 3: 확률로 스턴 (1턴) [35%]
★5
효과 1: 공격력 UP (1턴) [40%]
효과 2: 반드시 저주 (1턴) [-]
효과 3: 확률로 스턴 (1턴) [50%]
※저주 - 턴 시작 시 최대 체력의 15% 피해. 턴 당 30%까지 중첩 가능 (독/화상/저주 통합). 턴 당 받는 피해는 최대 10,000. 약점 속성으로 공격당할 시 받는 대미지 20% 증가. HP 회복 불가.
※스턴 - 지속 턴 동안 행동불가. 약점 속성으로 공격당할 시 받는 대미지 20% 증가.
마기아: ∞ De cay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대미지 [350%/360%/370%/380%/390%]
효과 2: 상태이상 내성 DOWN (적 전체/3턴) [25.0%/27.5%/30.0%/32.5%/35.0%]
효과 3: 확률로 환혹 (적 전체/1턴) [47.5%]
효과 4: 방어력 DOWN (자신/1턴) [50%]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대미지 [370%/380%/390%/400%/410%]
효과 2: 상태이상 내성 DOWN (적 전체/3턴) [30.0%/32.5%/35.0%/37.5%/40.0%]
효과 3: 반드시 환혹 (적 전체/1턴) [-]
효과 4: 방어력 DOWN (자신/1턴) [50%]
마기아 사용 및 공격 영상
강화 및 마기아 강화 소재 보기
정신강화
노멀 버전(마기아)과 홀리 버전(어택) 타입 부터 다르면서 운용이 다른 마미와 달리 알리나는 노멀 버전과 홀리 버전 모두 같은 어택 타입이지만 디스크가 2액 2블 1차인 노멀과 달리 홀리는 3블이고 체력과 공격력 수치도 노멀을 상회하기때문에 전체적으로 노멀의 상위호환으로보면된다. 방어력이 노멀보다 떨어지기에 유리몸이지만 죽기전에 한번에 얼마나 깡딜을 쏟아붓는지가 이 게임의 핵심인걸 감안하면 그렇게 걱정할 사항은 아닌듯. 2019년 현재 전 마법소녀 중 공격력 2위며[3] 최초의 태생 4성 목속 3블이라는 희소가치가 상당한 마법소녀다.
2023년 기준 출시된지 무려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유일한 포레스트 속성 3블 마법소녀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3. 전용 메모리아[편집]
3.1. 마법소녀 VS 시리즈? 제2탄[4][5][편집]
4. 도플: Old Dorothy(올드 도로시)[편집]
효과 1: 적 전체 대미지 [924%]
효과 2: 상태이상 내성 DOWN (적 전체/3턴) [50%]
효과 3: 반드시 환혹 (적 전체/1턴) [-]
효과 4: 방어력 DOWN (자신/1턴) [50%]
※환혹 - 공격 시 50% 확률로 빗나감. 약점 속성으로 공격당할 시 받는 대미지 20% 증가. HP 회복 불가.
기존 알리나의 도플과 같지만 전체적인 외향에서는 차이가 있다.
5. 작중 행적[편집]
5.1. 마법소녀 스토리[편집]
미소노 카린이 알리나가 요즘 하는 것들을 듣고 '그건 창작이 아니라 사육 아니냐'고 지적한 것에 자신이 진짜 추구하는 테마에 대해 고민하다가 자살충동이라는 터무니없는 결론에 도달한다. 요컨대 생과 사라는 주제는 겉치레고 알리나는 죽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자신의 작품에 열광하는 대중과 인간들도 마찬가지로 모두 실제로는 죽고 싶어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고 세계를 멸망시켜서 전 인류의 소원을 이뤄주고 구원하겠다며 히이라기 네무에게 자신이 사용할 소문을 만들어주도록 부탁했다.
5.2. 이벤트 스토리[편집]
마법소녀 스토리에서 이어져서 크리스마스에 구세주에 관한 소문이 거리에 나돌았다.
5.3. 메인 스토리[편집]
1장의 최종 보스 중 한명.
원 숙주였던 타마키 우이가 풀려난 후에도 엠프리오의 이브가 형태를 바꾸어 날뛰는데 알리나가 이를 보존케하는 댓가로 자신과 융합, 홀리 마미에 이어 메인 스토리에 보스로 난입했다. 엠프리오 이브를 이용해 발푸르기스의 밤을 쓰려뜨려 카미하마를 멸망시킬려고 하지만 네무의 희생으로 제압되고 엠프리오의 이브는 작은 큐베가 몸을 던져 융합하는 것으로 처리되었다. 이후 사망한 줄 알았으나 2부에서 기억을 잃은 채로 살아있다는게 확인되었다.[스포일러]
5.4. 애니메이션[편집]
5.4.1. 3기[편집]
정확히 홀리 알리나는 아니지만, 이브와 합체한거는 같으므로 서술된다.
아하핫, 바이바이 착한 소녀들! 바이바이 마기우스! 바이바이 알리나 그레이!
마기우스와 결별한 후에도 토우카와 네무의 계획이 불러올 희생자의 발생에 예술적인 이유로 집착해서 관찰을 지속하다가 미후유와 모모코의 희생으로 대부분의 마기우스 소속 마법소녀들이 설득되어 엠프리오 이브를 저지하려 하는 변수가 발생하고 마침내 토우카와 네무마저 이로하에게 설득되자, 단독으로 전 인류를 도펠화시키켜서 마법소녀의 희생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더 예술적인 쇼를 보여주겠다며 엠프리오 이브와 합체, 최종 보스가 된다. 직후 발푸르기스의 밤을 추격해 흡수하려 하지만 그 순간 토우카와 네무가 속죄의 뜻으로 자폭 공격을 시도하면서 계획은 실패하고[6] 엠프리오와 융합한 상태인 알리나도 치명상을 입으나 곧 재생을 시작해 발푸르기의 밤을 마저 흡수하려고 한다. 이때 모습은 위얼굴의 하얀가면이 반쯤 부서져 알리나의 본얼굴이 보이는데 눈동자는 새까맣게 물들어진 상태.
마녀 알리나 이브
또한 마녀명 비슷하게 이름이 순간적으로 지나가는데 명칭은 네오 도로시 마더파커 치명상을 입고 재생할때도 마녀문자로 fuck이라는 글자를 내뱉는다.
하지만 결국 그 목적을 이루기 전에 이로하와 야치요가 일격을 날려 파괴되는데 이때 연출이 의미심장하다. 얼굴에 직격을 당한 알리나가 점차 소멸하여 부서지는게 천천히 비춰지는데 부서진이후 알리나 본래의 눈동자를 가진 얼굴형상이 나타나고 이로하가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감싸안고 알리나의 눈역시 편안하게 눈을 감는 연출이 나온다. 알리나의 얼굴만 부곽되고 이로하가 미소를 지으며 그 모습을 감싸앉는 장면은 반역의 이야기의 히토미 나이트메어전이 끝난이후 사야카가 슬라임(...)모습이 된 히토미를 안은채로 어루어만지는 장면과 유사하다는 평도 있다.
6. 여담[편집]
홀리 알리나 변신 영상 및 자기소개.
변신 영상과 변신한 모습을 보면 성스럽기는커녕 괴악하며[7][8] 눈구멍에 날개가 돋은 순록의 가죽을 뒤집어 쓴 듯한 흉측한 형태이다. 본래 인물이 가진 성격의 영향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성녀(聖女)라기보다는 악마에 더 가까운 형태라 할 수 있다. 주위의 데스마스크의 색상은 미카즈키 장의 5인의 색상과 동일한다. 남은 색 없는 마스크 3개는 우이, 토우카 , 네무로 추정된다.
파일:holy alina.png 파일:Holy_alina_ch_10.png
메인 스토리에서는 모습은 기존과 다르게, 상당히 소름끼치고 그로테스크하게 변했다. 기존 모습과는 달리, 순록 다리는 피가 묻은 채 6개로 뻗어있고, 이마에 색색의 페인트가 뒤덮여있는데다, 가죽 안은 피처럼 새빨갛게 되어있다. 심지어 메인 스토리 전투할 때 공격받을 때마다 기괴한 웃음 소리를 내는 모습도, 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도 있다... 해외에서는 "홀리 알리나 파이널 품"이라는 명칭으로 개채되어있다.
홀리 알리나 메인 스토리 BGM.
메인 스토리에서 홀리 알리나와 전투 시 나타나는 브금 또한 공포감을 조성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발푸르기스의 밤보다, 홀리 알리나가 더 무섭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7.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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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음표 포함. 오타가 아니다.[2] 1탄은 홀리 마미[3] 1위는 칸바루 스루가.[4] 물음표 포함. 오타가 아니다.[5] 1탄은 홀리 마미[스포일러] 이때 미러즈의 마녀인 세나 미코토가 알리나에게 기생하여 엠프리오 이브의 마력을 흡수하여 부활한다.[6] 묘사가 애매한데 대충 알리나의 엠프리오 이브가 발푸르기스의 밤에 닿는 것까진 성공했지만 거의 동시에 추격해온 토우카와 네무의 자폭 공격이 충돌하면서 제대로 발푸밤을 흡수못하고 튕겨나간 모양새다.[7] 순록의 해골을 반으로 가른 후 거기에서 쏟아지는 액체를 맞는 듯한 묘사가 있는데 아마도 아브라함계 종교에서 일컫는 기름부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8] 다만 일반적으로 기름부음은 제사장이 왕에게 하는 반면에 알리나의 경우는 자기 손으로 들이부었다는 점에서 세뇌로 인해 억지로 성녀가 된 마미와는 다르게 스스로 성녀의 소문을 받아들였다는 의미로도 해석이 가능하다.[9] 홀리나 마소 스토리 당시에 마미는 홀리화 상태였다.